이전에도 유사한 문화 "북창동"이라는 것이 존재했으나 "풀싸롱"은 북창동이 넘지 못했던 "현장 성매매"의 벽을 완변히 뛰어넘었다.
일종의 방상의 전환인것. "풀싸롱" 관계자들이 말하는 인기 비결은?
-유흥문화의 간소화,파격적인 가격인하,단속위험의 최소화 또한 풀싸롱은 종종 집단 성매매로 이어져 남성들의 기묘한 "동료의식(?)을 자극
나름 전문가(?)들은 "풀싸롱"이 경기도 수원에서 시작됐따고 하지만 "풀싸롱"이 꽃을 피운곳은 서울 강남입니다. "풀싸롱"관계자들에게 물어보니 강남에만 현재 200여개에 달하는 업소가 성업중이라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theviking
[바이킹풀싸롱 이병헌상무 010 9098 1211]

등장한지 1년이 넘어서면서 "풀싸롱"도 분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합니다.예를 들어 성매매와 안마가 결합된 상품을 내건 업소가 등장했는가 하면 "풀싸롱 조조할인"(7~9시이전) "풀싸롱 심야할인"(새벽3시이후)를 채택한 업소도 호황이라고 합니다.
"순진한" 남성 손님을 위해 수위를 낮춘 일명 "17%"라는 곳도 등장했다고 합니다.여성의 수준을 높인 대신 성매매는 뺀 형태."텐프로"업소 수준의 여성들이 "북창동식"으로 놀아주는곳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합니다. 업주들은 "놀긴 놀되 지킬것은 지킨다(?)"를 고집하는 남성들에겐 이만한 놀이터도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한 업주에 따르면 같은 이름의 업소가 등장한 이후 그 이름이 보통명사가 됐다고 합니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풀싸롱 매니저가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200~300개도 넘습니다 이 홈페이지에는 하루만에 수십건이 넘는 "견적문의" e메이리 쇄도 한다고 합니다.한 매니저에게 "요즘 경기가 어떠냐"는 e메일을 보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습니다
"손님이 넘쳐납니다. 예약필수, 예약시 미리 견적을 뽑아드립니다."
2004년 9월 시행된 성매매 특별법은 우리 사회를 많이 바꿔놓았습니다. 도심의 집장촌이 서서히 사라진 것도 큰 성과라고 할수 있겠죠.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난 "그늘"도 만만치 않습니다. "풀싸롱"이 그런 예 입니다 음지로 들어간 "성매매"의 폐단, 한숨만 나오는 요지경 세상입니다.
풀싸롱의 모든궁금한점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바이킹풀싸롱 이병헌상무 010 9098 1211]http://cafe.naver.com/thev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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